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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힐링프로 바람의남자들
김*신
2023.03.09
바람의남자들은 자연을 벗삼아 두친구가 버스킹을
하는 프로로 너무도 새로웠어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일상에 지친 우리마음이 쉴수있는 힐링프로였어요.
경연이 아니라 편했고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속에
김성주씨와 박창근가수님의 캐미가 너무도 인간적이었습니다.
봄도 오고 있으니 봄소식도 알릴겸 바람의남자들 시즌2
만들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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