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바람의 남자들 시즌2.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김*녀
2023.03.13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따스한 봄햇살에 사르르 녹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떠날 시간도 없을때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
바람의 남자들이 그립네요
박창근 가수님의 순수함과 노래가 설레게 했던 .. ..
트롯분야도 좋지만 다양한 장르를 많은 뮤지션들이
꾸미는 힐링 프로그램
바람의 남자들
다시 부활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박창근님과 김성주님의 케미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첨부파일1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