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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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바람의 남자들 시즌2로 부활을 기대합니다

김*녀 2023.03.15

작년6월 시작 했던 프로그램 바람의 남자들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첫회는 영상도 참 이쁘게. 꾸미셨고 

박창근 가수님과 김성주님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 가슴을 설레임으로 물들였던 고성 라벤더

꽃밭에서의 버스킹장면들

지금도 자주 찾아 보고 듣고 합니다 

그 후로도 강원도 곳곳의 아름다운 지역을 찾아 다니면서

보여 주셨던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도 참 좋았습다

그런데 방송이 종영되고 

얼마나 서운했던지요

저는 트롯도 좋아하고 다양한 음악을 두루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지면 식상할것 같아요

트롯프로그램이 더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싯점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어서 프로 그램을 꾸려 주신다면 더많은 

시청층을 확보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오랜 음악의 길을 걸으면서 수많은 버스킹을 해오신 박창근 가수님

이런 프로그램이 참 잘 어울리시고 편안해서 보는 사람들도 더 많이 공감하는거 같아요

바람의 남자들을 부활 시켜 주시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힐링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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