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성민, 황장수 는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거의 모든 것을 ,

그야말로 , 그 어떤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시원하고 명쾌하게 이야기 할뿐 아니라, 아주 명확하고 예리하다

이것은 그냥 단순히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합리적 이고,  사람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것은'''  이들의 " 진실" 에 대한 끝임없는 "노력" 과  애뜻한  "국민사랑" 하는 마음 이 없다면 불가능 하다.

우리나라 언론계의 "미래" 이고 희망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과 마음가짐의  언론인 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아 !  민영삼 도 포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