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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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바람남 2를 간곡히 원합니다.

박*희 2023.03.18

김성주님과 박창근님이 풍경좋은 곳으로 바람따라  가서

좋은 음악과 자연으로 삶에 큰 위로와 행복이 되었던

프로 바람남 2를 꼭 다시 볼수 있게 재편성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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