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날 제 귀로 영혼을 울리는 노래가 들려왔습니다..바로 티비조선의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 가수님이십니다..

이날 이후 가수님이 나오시는 프로를 보게 되었고..저희집에선 늘 티비조선 채널이 우선순위가 되었죠..

작년 김성주님과 함께 출연하신 바람의 남자들을 보면서 눈과 귀가 아주 행복했답니다..

울려퍼지는 박창근 가수님의 노래는 정말 보는이들에게 듣는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셨죠

따뜻한 봄날..향기로운 꽃내음이 나는 요즈음..바람의 남자들 방송이 더더욱 그립네요..

꼭 다시 편성이 되어..소년.소녀의 감성으로 그 시절로 돌아가보는 꿈을 꾸고 싶네요..

바람의 남자들 시즌2  방송을 꼭 편성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