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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최*돈 2014.08.27

어찌 되었건 7.30 재보궐 선거 의 국민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의 뜻을 무시 하거나 등한시 한다면 안됩니다,


여당이 처음에 지키고자 했던 , 나라의 근간이 되는 입법, 사법 등 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지키지 못한다면


나라전체 의 위기입니다, 다른나라 같으면 어떨지 모르나 , 지금 남북이 대치 하고 있는 상태 에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행여 야당 이 아픈척 한다고, 여기에 혹 해서 정책을 놓쳐서는 안되고, 또한 유권자 가 보궐 선거때 보여준 민심이


야당의 저런 행태는 안된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정부 여당은 머리 아플것도 없으며, 애써 머리 아플려고 하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 7.30 보궐선거 때의 국민의 뜻을 잘 이행하면  됩니다. ***


지금 불안한 것은 "이완구" 대표를 비롯해서 , 몇몇 여당 의원들이 야당의 대한 동정심에 이끌여


초심 이 흔들리는 듯하여 매우 유감 입니다,   세월호법 시위도 아주 막되먹은 "김영오" 한 놈만 그렇지,


 다른 세월호법 시위자 들은,  일반국민의  생각과 많이 같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세월호법 을 정치 적으로 이용할려는 자들과는 타협해서는 안되며, 아주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당 의원님들 제발 수동적이지 말고, 능동적으로 움직여 주었으면 합니다.


 **** 국가는 절대 "편협" 적인 소수의견 에 끌려다녀 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금도 , 선진화 법을 악용하고 있는 악당같은 야당이 기회를 노리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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