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웬지 비난으로 들린다

오늘도 게스트 출연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지 않는다는 요지이다

비서관 회의등에서 누차 주문하고 지상파 뉴스에서도 국회에 민생법안통과를 강력하게 요구 하고 있으나 야당은 계속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 어떻게 하라고 이러 시는겁니까?

속담에 앉질뱅이가 리수 몰라 못가느냐는 말이 있듯이 박근혜 대통령은 잘 하고 있다고 보는데 왜 조 의원께서는 게스트로 나오는 곳 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잘 한다는 것 보다는 못 한다는 불만이 강한것을 보면 시청자로서는 조순형 의원의 지적은 분명 잘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세월호에 따른 특별법은 대통령이 나설 수 가없는 일이며 여야 합의사항을 2회씩이나 거절하는 야당에 대하여는 뼈아프게 비난 하지 않는지 두루 조 의원에게는 짜증날 정도로 싫다

게스트로 적절치 않은 분으로 여겨 집니다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할 것이며 못하는 부분은 날카롭게 지적 할 뿐 아니라 야당들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점에 대하여도 명확히 지적 해 줬어야 합니다

걸핏 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만 볼 맨 소리를 하는것은 매우 불쾌하오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