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도권 공중파에 비하면 좃중동과 엠비엔 케이블 방송들은 열악한 제작환경과

수준이하의 인력... 미흡한 장비... 등으로 애초 시청자들께

신속하고 발 빠른 고급 정보나 지구상의 다양한 뉴스를 제공 해 주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뉴스라면 노다지 국회나 청와대에 나가서

정부 홍보와 옹호나 하는 것이 고작이다

한마디로

방송이라는 표현을 쓰게에도 부끄러울 정도다

왠만한 국제뉴스나 해외 뉴스들은 통신사에서 돈주고 산 사건 사고 관련 영상에

기자는 그냥 원고지 보고 리포트 하는 것이 고작이다.

좃중동 과 엠비엔 케이블 3사를 들여다보면..

그나마 손석희 가 진행하는 제이티비씨 뉴스하나만 겨우 중립을 지키려

애쓰고 있을뿐 좃선과 동아 엠비엔은 그야말고 박그네 띄우기에만  정신이팔려서...가관이다

특히 이들 케이블들은 가장 만들기 쉽고 돈 적게 드는 방법으로

한물간 싸구려 딴따라들 모아놓고 쓸데없는 농담 따먹기나 하거나...

그도 아니면 보수성향의 뻔한 친 정부 인사들 모아 놓고

지들 끼리 희희덕거리는 좌담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고 글타고 뉴스도아닌 요상한 프로....

사실 이런 류의 프로들이 가장 돈도 적게 들고 만들기도 손쉽습니다.

보수와 진보...혹릉 지역간 갈등만 유발 시키는

이런 삼류도 못 되는 케이블들은 하루 빨리 사라져 주는게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