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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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장성민 시사탱크 진행자에 대한 견해

김*진 2014.09.18

장성민씨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가슴이 뻥뚫리는 신원한 말을 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진행자의 주장과 말이 너무 많아서 누가 페널인지를 착각하게 합니다~

겸손함도 없고

경솔하고 방자함 마져 느껴집니다.

 

페널의 의견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데로 이끌어내기 위한 사설이 길어서 참 싫습니다~

건방지기까지 합니다.

 

시청자들을 너무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려 다음 총선에 출마하려는 심산으로

국회의원 당선에 도움을 받으려고 자신의 홍보를 하는 장이 되는 느낌마져드니

더 이상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게 출연료 드려서 모신 페널분께 질문은 짧고 핵심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모신 페널의 의견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진행을 깔끔하고 매끄럽게 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많은분들의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것 아닐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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