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뉴스앵커 복장 문제있다
넥타이는 오장육부를 상징해서
전래되는 문화 품위의 범도 라는 점에서 반듯하게 매어야 한다
tv조선 뉴스진행 앵커 일부 복장에 문제 있다
넥타이를 구겨지게 골패이게 매는것 보기도 흉하고 시청할 수가 없다
조선 TV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앵커가 이런 복장을 하고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
이런 앵커들 복장 단정하고 반듯하고자 신사복을 입는다면 넥타이는 반듯하게
매어 도리와 품위를 지켜주는게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이고 의무이고 품위유지 책임 아닌가
이것은 멋이라고 착각하는것 같다
변태다 이기심의 변태적 멋으로 비신사의 이기심의 몰상식 아닌가
이기적 배려심 없는 변태멋 앵커들 보기가 좋은가
그런 복장 매는 사람의 부정 이미지를 살펴 보자
일본의 아베 수상
미국의 오바마
한국의 전직 대통령 중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그리고 부정 부패에 연루되어 포토라인에 서는 부패공직자 대부분
자기중심 이기심의 배려나 공익정신이 몰가치한 사람들이 매는 것이라는
보편적 현상임을 보면 이해 될것이고
스스로 함정을 파는 양심의 이탈자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자
정직보다는 기회주의적 사람
이기심으로 독선적 배려 인품이 없는 사람이 이런 식의 넥타이를 제멋대로 맨다
MBC,KBS등 공영방송 앵커들이 이런류를 많이 맨다
이런 앵커들이 맨 방송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방송 공익 상실증을 앓고 있지 않은가
정신 나간 이기주이자들의 행태라는 점이다
반사회적 몰가치한 사람들 중
한상열 목사 등 자기멋에 도취된 품위를 저버린 자들의 이렇게 넥타이를 매는 복장이다
신사복을 왜 입는가
신사라는 정직과 배려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성실성을 의미하는것 아닌가
TV조선 앵커도 이런류의 품위로 앵커 자리에 선다면
공익 사람 그리고 ㅅ람의 기본 품성을 상실한 자로서 앵커 출연자격이 없다고
단언해도 될것이다
신사복은 왜 입는가
정장을 신사복이라는 것은 왜인가
신사는 어떤 품위를 가져야 하는가
넥타이는 오장육부를 상징한다는 의미로서 목에 사명감을
다한다는 미학적 상징적 의미를 보아
넥타이는 신사복의 정장 정도 품위를 의미하므로
정도 품위를 표출하는 미학적 의미를 생각한다면
이런 몰상식한 복장 품위는 삼가해야 한다
특히
다중시선이 사명자의 위치에 있는 대표적 공익방송 뉴스를 진행하는사람
공익 의무와 사명에 따라
목사 정치인 교사 공직자 방송인 특히 뉴스 진행자들은
품도를 지켜야 하는 의무에서
넥타이 반듯하게 매어야 한다
공익문화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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