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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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오늘 "여기자삼총사가 간다"를 보고..바램을 적어봅니다.

정*식 2014.09.26

마지막 코너 이용식,엄용수,최병서 인터뷰를 보면서 

 

우리가 예전에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코미디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분들이 아직도 건강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TV조선에서 이용식씨 바램처럼 코미디 코너를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TV조선에 부탁드립니다.

 

이분들이 활동할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부디 TV조선에서 코미디의 부활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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