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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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열혈 시청자입니다.

송*호 2024.04.20

저는 가수 김태연를 응원하기 위해 티비조선을 늘 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9일 종방한 화밤 103호, 예능 프로에서는 좀 처럼 보기 드믄 장수프로로 전 3년 내내 102회를 출연한 김태연 가수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도 티비조선 69번, 250번을 번갈아 가면서 재방에 재방을 보고 또 보고해서 이제는 모든 것을 외울 정도입니다.

비단 저 뿐 만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후속 프로를 준비중이라면 최 정상급 가수도 좋지만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김태연 가수가 꼭 나왔으면 합니다.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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