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불로초를 아십니까?
不老草는 있습니다.
4500년 전 東夷族의 紫府仙人은 不老草를 발견하고 온 세상에 전 합니다. 記錄으로 찾은 것은 317년 晉의 葛洪이 쓴 抱朴子 外篇에 “黃帝가 東夷땅 靑丘의 楓山에서 紫府仙人을 謁見하고 三皇內門(天皇文, 人皇文, 地皇文)을 받아오셨다”이고, 孔子가 앞바다에 뗏목을 띄우게 했고(論語, 子欲居九夷 乘桴浮于海), 徐巿(徐福)이 진시황의 명을 받아 3000 동남 동여와 함께 헤매게도 했습니다. 중국엔 素女經, 일본엔 醫心方, 인도엔 카마수트라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그 人皇文 중의 일부로 생각되는 몇 글자와 말씀을 30년 전에 전해 듣고 정말 대단한 것임을 바로 알았으나 不老草임을 確信 한 것은 最近입니다.
제 몸이 30년 전의 39세 이전 상태로 돌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老化의 時計를 멈추고 싶다(Anti-aging)면서 삶의 질보다 길이만 늘리려는 듯 보입니다.
몇 년 전부터 노인들 모인 곳에 가면 흔히 들리는 말이 “9988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앓다죽자”입니다.
이 말은 그야말로 希望 일뿐 한국인 평균 末期 12년여를 질병을 앓다 죽는다는 統計입니다.
의학의 發達(?)로 100세 시대가 왔지만 돈으로 명줄만 늘려 놓으니, 오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라 불행으로도 보입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自己防禦와 治癒를 하면서 살아가도록 創造되었고 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다들 알게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不老草를 세상의 모든 醫療人이나 代替醫學者들이 證明하고 硏究하여 全 人類가 健康한 삶을 사는 것이 紫府先生의 뜻이라 생각하여 전하고자 합니다.
接而(房)時中射氣, 泄能久知味
傷寒不觸九竅暖和海水洗鼻,食漆食䔉薑醋豆艾葛藻梅蜂動陽,
拍掌大笑, 大聲痛哭, 㧶胂, 長指, 油舌養叩齒, 穀道.
취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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