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대박 남남북녀!

서*한 2014.10.08

- 향후 

- 아이를 가진 징조가 보이면서 달라진 커플 

- 고분고분했던 박수홍 " 이제 내 아를 가졌으니 어찌할껴?"라며 기고만장 고압적 자세로 나오고 

- 틱틱거리던 양준혁 "귀한 내 새끼를 가졌으니 여왕으로 모셔"라며 꼬리를 내리는 양준혁으로  

-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면 더욱 재미나지 않을까요? 

- 미안합니다. 뻘쭘한 이야기. . .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 여하튼 매주 금요일 밤이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 

- ?회 특집으로 추가편성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 정*균
    2014.10.16 08:57

    북녀가지고 장난치는이런방송 왜하냐? 당신도 이런걸가지고 즐기는것을보니 한심하다

  • 형*우
    2014.10.13 11:00

    금요일에 본방(남남북녀)시간이 늦어 일요일에 보는편인데 어제저녁에보니까 금요일에 방송되었던부분이 시간이 줄여 방송되던데 일요일에보는사람은 차별받는거 아닌가요? 일요일에 보는 재방도 시간줄이지 말고 전체 방영해줬으면합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