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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황금펀치 진행자 교체 했으면...

이*재 2014.11.22


저는 TV-조선의 고정 시청자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시사탱크,황금펀치,강적들 등을 즐겨 시청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강적들등 여러 프로에서 이봉규 출연자는 유머스럽게  진행 하는것을 제미있게 시청하고 있고  그의 진행 능력도 돋보입니다.

그러나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는 황금펀치는 그의 진행 방법이 가볍고 출연자의 이야기는 듣는등 마는등 자기 말만 계속 하거나 출연자의 의견을 끊으버리는 경우를 가끔 본다. 그리고 그날 나오는 주제에 대한 연구도 부족한것 같다. 특히 북한 문제나 군사문제등에서는 내용숙지가 부족한것 같고 진행하는 모양세도 가볍고 경솔한 느낌을 준다.

그에 비에 토요일에 대역으로 진행하는 민영삼 진행자는 정치 경험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비교적 차분하고

출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준비된 내용으로 진행함으로서 시청자들의 이해가 용이 하다.

따라서 이봉규씨는 그에 맞는 프로를 맞돼 "황금펀치"는 민영삼씨가 모두 맡아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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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
    2014.11.25 04:51

    장성민.이봉규씨는 방송분량을 줄여야죠.유아독존 말끊기 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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