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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시사탱크 장성민 진행에 대한 비판
김*성
2014.12.01
오늘 방송은 앵커와 패널의 1vs1 토론이 이였는데요.
앵커의 진행이 너무 심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앵커의 무조건 적인 중립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심플하게 해서 잘 진행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100분토론 나와서 서로 싸우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무리한 방송 진행이였습니다.
그런 앵커는 하차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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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2015.01.22 07:07
0 장성민씨 티브조선에서 절대로 건드리지 못할겁니다....장성민씨 누가 좋아 할건지..누가 제일 좋아 할건지 생각해 보시면 .... 정부까면 - 누가? 재벌까면-누가? 사건까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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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2014.12.02 20:19
장성민씨는 하루속히 시사탱크 진행자에서 하차시켜야 조선방송이 사는길입니다 사장님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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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2014.12.01 17:40
정말이지 장성민이는 그만 두어야합니다. 중립상태에서 진행해야 함에도 자기 주장만 앞서서 우기려고 하는 모양과 남의 말을 듣는것이 진행자인데 오히려 패널의 말을 못하게하고 자기말만 앞세우며 싸우려고하는 모양이니 자질 부족입니다. 그럴려면 패널은 왜 불렀나요 혼자서하지,오늘만이 아니고 매번 자기 주장만하니 전문가인 패널들은 웃고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