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인터넷 글쓰기 4-5번도 안쓰는 저인데... 

어지간하면 인터넷 글 잘쓰지도 않는 저로서는.....

정말 가관이네여...

토론인척...토론아닌....뭔가...정말...

문제제기 인척.....에휴.

국민적의혹....여론인척......에휴...

내가보기엔  미끼 던져준거 덥석 물어준꼴로밖에 안보이는데

이유출 가짜 사건으로 그사람은 1-2년후 선거에 나온다에 1표던짐

미끼하나 던져주면 덥석 물어서 ...

나 이만큼 똑똑한데.. 게스트는 어떻게 생각하니...

나 이만큼 정리해봤는데... 게스트는 어떻게 생각하니...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가 이런데 게스트는 어떻게 생각하니..

미끼인지 낚시인지 가만이 보면 다 알수 있는 내용인데...

그놈의 정윤회 문건............

정윤회 문건 1시간넘게 토론할바엔..종북애들 이야기를 1시간 넘게 했어야 한다생각함..

((종북1시간넘게 토론할것을 누가썻는지 모를 정윤회 문건으로 1시간넘게 떠들어댔다.... 왜 미끼였는지 이해를 하실런지????)

 아주 적극적으로 당하는 아주 손쉬운 시사탱크....종편인척 가장한 어떤프로그램같은 느낌..종편포기 시사탱크 쩝.... 

확인할수 없는내용으로 1시간넘게 떠들어대는게 맞는지.....확인된것을 1시간넘게 떠들어주는게 맞는지...

내가 아래한글이나 엑셀로 쳐도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

뉴스쓰는분들....님들도 그정도 문건 쓸려고 맘먹으면 쓸수 있는 서식 아닌가여??

예를 들어 TV조선 직원이었는데 퇴사하면서 문서서식만 가지고 집에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만들어서 공문서 위조해서 찔끔찔끔 터트리면 TV조선은 어떻게 대처할것임?

왜 정윤회 문건이 정확한거처럼만 보도하는지 모르겟다..

시사탱크 는     관심끌고...인기 끌어서 나중에 기회돼면 뭐라도 해보려는 것으로밖에 안보임...

3년 참았는데.....시사탱크 잘못된거 못느끼면....발전가능성 0%로 장담합니다...(프로그램이 잘못인지 진행자가 잘못인지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낚이는 프로그램이 시사탱크....라 생각하는데

내가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프로그램이 제2 제3 이 있다면... 종편임을 포기한것이라 생각함..

또는...내가 생각하는 종편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는것이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