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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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시사프로그램과 뉴스는 티비조선 시청하는 애정자입니다

전*규 2014.12.06

나름 펙트 파인딩 체크 한다고 생각한 곳이 티비조선인데


요즘 티비조선에 패널로 출연해서 하는 작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기가차네요


특히 홍익대 교수란 정군기 제정신입니까? 구태정치의 산물인 괴벨스식 거짓선동의 맹신자인가요?


아직 대통령 측근이 비리가 있다는게 사실로 들어난게 아무것도 없는데 정치적 책임지고 물러나라?


이런 기준이면 야당이 괴벨스식 선동하면 아무 잘못 없는 사람도 마녀사냥 시즌이니 스스로 사냥 당하라는것과 뭐가 다는가요?


이러니 괴벨스식 거짓선동이 판을 치는 구태에서 못벗어 나는게 아닙니까?


특히 티비조선의 모기업인 조선일보이 광우뻥 사태때 문성근 폐에게 마녀사냥 당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토요뉴스5 시청하다가 시사저널 편집인이란 인간과 홍익대 교수란 인간이 이런 괴벨스식 선동정치의 신봉자 같이 말하는거


보고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저런 직위를 가진 자라면 배운 만큼 배운 인간인데 어떻게 저렇게 구태적인 행태를 보이는지?


근데 그런 사람을 티비조선에 출현 시키는 이유가 뭔지가 궁금하네요


제발 펙크 체크 파인딩 즉 언론인의 기본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명예훼손 하는곳이 언론사는 아니잖아요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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