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늘 조현아 양 출두하는 길을 기자들이 가로막고 한참동안 질문공세를 퍼붓는 모습이 지나쳤다
이*기
2014.12.17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듯
오늘 같이 추운날 엄동설한 장갑도 끼지 않은체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도록 한참 동안을 길을 가로 막고 질문 공세를 퍼붓는 기자들 모습보니
저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갑질에 대한 돌팔메 짓 하듯 한풀이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들이나 조현아나 하나도 다를바가 없더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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