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의 신뢰성
Kevin Suh
2014.12.22
이슈 격파의 윤슬기 아나운서의 22 일 방송시의 옷차림은 전혀 시사.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써 적절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여자 아나운서로써 유행에 따라 또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뉴스프로는 시청자에게 신뢰감을 줄수 있는 언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날의 옷차림은 연예프로의 어린 여자 출연자들의 차림새와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 앵커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몸에 딱 붙는 티셔츠를 입고 나오진 않지 않습니까? 우연히도 이날 조선일보 premium기사에 "미니스커트 입고 국회 잆성했다 통진당 해산으로 물러난 김재연" 헤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부디 자기 표현의 자유라고 만 하지 마시고 생각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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