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타 종편보다 즐겨 보아왔었는데 근래 들어 채널을 자주 돌리게 됩니다. 시사 정치 평론에 왜 전문 분야도 아닌 사람을 전속하듯이 출연시킵니까. 

신통방통/ 황금펀치/ 강적들/ 휴인지 본것만해도 4편이네요.-물론 이제는 채널 돌립니다.

 무슨 연예 소속사도 아니고 관련 전문분야 평론가라도 여러 프로에 나오면 식상할 판에  전혀 관련도 없는 준연예인 같은 사람을  왜 시사 정치 프로에 돌리는겁니까, 지상파 방송에서 장모 앞에서 방귀나 뿡뿡 뀌고 존칭  제대로 안하고 반말하듯 하고 다리는 고사하고 발바닥까지 장모 앞에 뻗치는 (물론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방송하는 방송사가 제일 문제:방송사는 제2의 교육기관)몰상식하기 이를데 없는  기본 예절 개념 없는 장삿속 환한 피부과 의사를 무슨 전문가라고 평론을 시키는지 참 한심하기가 무한대입니다.

지난번엔 토요신통방통에 나와서 majority 를 메이저리티라고 하더군요, 그런 기본적 단어 발음도 모르는 사람을 시사 정치 프로 패널로 어쩌다 나오는것도 아니고 전속으로 돌리다시피 하니 기가 막힙니다,  그야말로 tv조선에 비선라인이 있는것 같군요.

왜 그분야에서 힘들여 경험 쌓은 분들의 기회를 박탈 하고 시청자들도 깊이 있는 평론 들을 기회를 박탈합니까. 지금 거론된 사람은 건강프로그램 관련 그것도 피부 관련이나 별 생각없이 히히덕거릴 프로에나 출연시기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박하고 합리적 촌철살인하는 황장수씨는 왜 요즘 출연시키지 않습니까.

상향평준을 못할망정 하향 평준 제발 하지 마세요. 시쳇말로 너무 저렴해 보입니다. 즉각 비정상의 정상화 조치 조속히 하기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