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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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격파 - 말레이시아 소녀팬 에 대한 이슈를 말하면서 남앵커의 큰소리로 웃으면서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윤*희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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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
    2015.01.16 14:56

    휴대폰으로 글 쓰기가 되질않아 제목이 길어졌습니다. 지금 말레이시아 소녀팬들이 처벌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건과 우리나라 아이돌그룹이 연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슈를 말할때는 신중하게 말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패널도 진중한 태도가 필요할진데 진행자인 앵커가 큰 소리로 웃으면서 말하는것을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봤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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