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TV조선의 시사탱크를 보다가 진행자의 진행이 방송의

중립적 가치와 기본원칙을 너무무시하고 방송하고 있어 이에

대해  급회원가입을  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오후에 다시 게시판에 들어가 게시물들을

훓어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금년1월1일부터 시사탱크 사회자진행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글이17건이나  올라와 있었고

더 더욱 놀라운것은 이러한 의견에 대해 당사자나

방송사로부터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듯이 보여서  

순수한 마음으로 게시판에 올린것이 후회가 됐다.   

정론언론으로 신뢰를 받아온 조선이 언제까지 

기본을 무시하고 시청자의 건전한 비평을 무시할지

두고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