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꼴통과 진보깡통이라 불리는 극우, 극좌 성향의 진행자나 개스트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40여년 조선일보 구독자입니다만, 종편 방송 시작후 TV 조선의 시사프로그램의 일부 진행자나, 개스트들의 저질스런 언어 구사에 혐오감을 많이 갖게됩니다 방송은 신문과 달라서 출연자들의 용모나 발언에 따른 품위가 매우 중요한데 TV 조선이 종편 방송사중에 제일 눈살이 찌푸려지기에 말씀드립니다. 엄성섭......진행자 자신의 감정을 표현 표현하는 것은 진행자로서 문제가 잇고 어떨땐 체널을 돌려버리때도 있습니다.좀 차분해지면 좋겠습니다 진상호......턱수염에 말투가 혐오스러운데, 턱수염은 손발이 오글거려서 채널을 돌리곤 합니다 나는 저격수다....진행자 꼴 불견, 고정 개스트 두분....속사포로 쏱는말이 일리는 있어보이나 이 역시 보는 눈을 찌푸리게 합니다 아예" 나는 저격수다"를 거의 안봅니다. 채널을 돌리다 이 프로가 나오면 막바로 채널A 로 갑니다 신동준....이 사람은 논객으로 나오는지 싸움하러 나온 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논리가 맞다는 신념이 있다하더라도 차분히 온화한 모습으로 말하면 듣기 좋을텐데 방송의 품위를 깍아 내립니다

본인이 싸가지 없는 진보군요...jtbc도 쓰레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