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정치토론자의 신중한 선정을 기대하며...
정치토론자들 일명 패널들을 선정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선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정치평론이 재미나는 얘기거리가 있다고 하여도 이것은 예능프로그램의 한 번 웃고 나면
좋겠다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토요뉴스21방송의 이모교수는 전직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 인물이기 때문에
시청자(개인적)입장에서는 괴변(?)을 늘어놓는다고 생각됩니다.
달리 말하지 않겠습니다.
배나무밑에서는 갓끈을 새로 고쳐맺지말라고 옛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콘크리트 지지율을 보여오다가 현재는 30%아래로 지지율이 떨어진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결정적 요인은 언론에서 얘기하는 문꼬리3인방의 부조리는 없고 시중에서 유언비어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하여 국민적 실망감이 표현된 지지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 세대가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회고록이라는 명분을 통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도 않고 외교상의 문제꺼리로 만들어 왜 자기의 정치적 재도약의
기회를 노리는지 정말 유치원생도 안되는 수준이하의 사람이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얘기를 말하고 싶지만 더 얘기하면 하고싶어지는 맘을 억제하여 이만 줄입니다.
핵심적으로는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국민들이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힘드는데 왜 정치하는사람들이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줄 방안은 찾지못하고 계속적으로 원하지도 않는 정치적 피로감(갈등양산)을 증대시키는지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바는 안중에도 없다는것이 명백하게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정치토론자의 패널들을 신중하게 선정하여 방송하게 하여야
정말로 언론이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안내해 주는 언론사의 기본적 정당성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 종편 방송사처럼 시청자와 바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SNS를 개설하여 시청자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시
의견교환이 될 수 있도록도 노력을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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