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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인천공항 발렛주차장의 비리 및 개판된 배경

박*우 2015.02.11

인천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 입니다 .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출발이나 도착 플라이트에  보면  난리가 아닐 정도로 붐빔니다 오죽하면 새벽에는 공항 고속도로가 막힐 정도로 심해서 알아보니  공항청사에서  개인 발렛업자에게  출발과 도착지점에 잇는 도로 1.2차로를 임대해줘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넓은 주차장을 놔두고 발렛임대을 주기 떔에  돈 많은 내국인은 편할줄 모르지만 한국을 찾는 여행객들은 무척 피곤합니다. 대한한공 3번에  내려줘야 하는데  깡패같은 용역놈들이 자기네 발렛차 주차하여야 된다고  출국하는 외국인을 다른 플라이트로 쫓아 버립니다.  씨발 이권이 얼마나 크길레 그 지랄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니다.  발렛하는 사람이 사고를 내도 보험처리 한할려고 하고 국제공항이 무슨 동네 양아치 집합소처럼 보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님들은 한번 취재해 보세요  인천공항 주변 땅은 온통 발렛주차업자가  임대해 쓰고 이마트도  주차장 일부를 월 이천만원에 임대할 정도 입니다.  얼마나 이권이 큰 줄아시죠. 

막말로  외국인들 한국에 입국해서  렌트카 않습니다.  아침6-7경에 가보면 정말 과관이 아닐꺼라는걸 아실겁니다.

매일 정치나 보도하지 말고 한번 취재를 해 보세요.  한번 기레기 오명을 벗어 봅시다  조선 화이팅   사회부 김재곤 기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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