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TV조선 시사토크 진행자들을 재평가 개편이 시급함
이*희
2015.02.18
시청자들은 시시토크 시간을 여러채널을 다니기 바쁨니다. 그리고 비교하게 됨니다. 대체로 TV동아(채널A)/MBN TV는 진행자가 차분하고 무언가 튈라고 하는 MC가 적은데 반해, JTBC/TV조선은 어색하고 너무 아무거나 튈려고 애쓰는 모양세가 오히려 진행을 서툴러 보이게 합니다. 특히 TV조선은 좀 중후한 대한민국 언론을 대변할 토론장에 MC들이 패널 손님들을 모셔놓고 자기들만 혼자 떠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MC들이 겸손하지 않으면 시청자들이 보기에 假똑똑이들만 보아다 자기들만의 잔치를 벌리는 형국입니다. 참석한 패널들이 멍하니 진행자만 처다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시청자들이 시청하깅;도 민망스럽습니다. 그럴려면 MC혼자서 시청자를 향해 브리핑 해설하지 무엇때문에 전문 패널들을 초청했는지 우스광 스럽습니다. 진행자 다수가 무슨 딴따라 날이같이 너무 가벼워요. 아마도 TV조선의 시사토크 편집위원들이 판단에 문제자 있지않고 이렇게 고집스럽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것 같은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진행자들은 자기들의 모든 지식과 장기를 동원해 하시겠지요, 그러나 그 평가와 판단은 편집 집행위원들이 시청자들을 대신하여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텐데, 좋아하는 박수부대 이야기만 경청하고 밀어부치는것 같아요. 집행부가 어떤 의미에선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