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사 보도 교양 출연자 복장
사사 보도 교양 프로그램 진행 앵커 아나운서등 출연자는
시청자에게 주는 인상 이미지는 반듯해야 한다
요즘 이런 기본에 대해서 너무 지저분한 보기도 흉한 복장차림을
몰가치하게 하는 TV 조선 일부 출연자가 있어
참 보기 흉하고 우려 스럽다
그래서
특히 신사정장 복장에 대하여 건의한다
신사복의 넥타이는 반듯하게 매는것이 보기도 좋고 안정감도 주며
품행의 반듯함 도리에 맞는것이라 본다
그런데 멋으로 개성으로 골패이게 매는것
왜 그런지 묻는다
그게 맞는것인가 ?
개성인가 ?
신사복을 정장차림으로 무의식하게
골패이게 삐뚤어 지게 매는 출연자는
그 자신의 내면을 의식하지 못하는것이라 본다
넥타이는 오장육부의 끈을
양심 이라는 심장을 형상화 한것이다
그렇다면 넥타이는 심장 즉 양심의 가치이고 노출 시킨 문화다
미학면에서
정직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신사도리의 상징적 양심 정식 복장이다
이것을 골패이게 매는것은
정직을 버리고 배려애 무관심한 내면 의식이고
이기심 편도된 가치관 소유자가 선택하는 무의식 복장
,변태복장이라는 점에
유의하였으며 좋겠다
방송의 다중 시선에 미치는 영향
가치문화적 도리이고 책무이며 사명자의 품위 모습인것이다
일부 방송자가
그런 모습으로 방송에 참여하는것은 정도 방송인의
기본 품위를 망각한 변태 모순 복장라는 점
경영차원의 책무로 보고
매뉴얼을 정하여 지침화하였으면 어떤가 ?
특히 좋은 방송 차별화 방송 가치있는 방송 시청자에게
미래가치를 주는 방송 사명차원에서
시청자 배려와 정의적 가치 측변에서 언론 사명이고
기본 품위 아닌가 ?
넥타이 반듯하게 맵시다
그런사람 종말의 불행을 보고 분석한 의견입니다
일본 아베 미국 오바마
김영삼 김대중 이병박 전대통령
줄줄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부정 부패자들 한결같은 골패인 넥타이차림으로 매는것
우연일까요 ?
종말은 여론의 냉담 기피 몰가치한 기여가
사필귀정이었습니다
KBS MBC 방송인들의 유행 푸라우마
넥타이 골패이게 매는것
시청율은 곤두박질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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