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뉴스의 진행도 생각해가면서
이*홍
2015.04.18
뉴스쇼 판의 최희준 앵커님, 뉴스 진행 중 실없는 웃음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본인께서도 언젠가 윗분이 왜 웃느냐고 시비한다고 말한 것 보면 여기저기서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 않았을까도 짐작이 됩니다. 마치 비웃거나 얕보는듯 한 그 야릇한 웃음은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그리고 뉴스쇼를 마치면서 힘차게 걷어부치는 군대식 경례는 참여한 게스트에게 2회씩이나 쓸 데없이 절을 하겠금 만드니 좀 새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월요일마다 출연하시는 김동길 박사님, 그 노구의 굳은 등으로 뉴스 쇼 마친다고 한번,경례부치고 또한번 합해 2번을 구부리게하시니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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