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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전사자와 유족들의 피눈물 상황을 다뤄 줄 것을 제안

조*상 2015.04.19

존경하고 싶은 입법 관계자 분께

20대 초 젊은 나이에 군사교육 받고 사지에 몸을 던져 산화한 전사자들. 위정자 공무원들이 어떻게 처우하는지 
유공자라 하면 목숨을 희생한 정도 일진대 생업을 위해 근무하다 상이 공무원들 유공자로 둔갑 온갓 혜택을 누리고

유족은 안된다는 수많은 단서 조항 중 1997년말 기준, 보상 종결되는 전사자의 수권유족의 한,탄식의 분노의 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직 모르 시는지 하루 빨리 윤상현의원 발의 법안 상정 통과하여 산천에 떠도는 전사영령들 평안이 잠들게하여, 작금에 대구 지하철 세월호 성완종 사태같은 국란이 발생 안토록 입법부에 판단을 기대합니다. 더이상 호국 영령들의 분노를 방지하는 길입니다

희생과 공로에 상응하는 보상 끝까지 책인다고 말만하지 1997년말 보상 종결하는 전사자,수권 유족.휴지쪽같은 유족증
놀러가다 사고로 희생한 세월호 사고 보상도 5억이 넘는 다는데 청춘 바쳐 희생한 전사보상은 몇천만원으로 종결

그간 많은 숫자 나라 재정형편 상 못한 상황이라면 복지 천국을 달리면서도 전사자들께 진 빚은 외면하는 대한민국
전사 영령들 탄식 ,남은 유족은 억울한 현실에 마음 고생,생활고에 생을 포기하고 선친 곁으로 간 혼령들이
이나라를 돌보지 않아서 삼풍 백화점 사고 대구지하철 사고 세월호 사고가 줄줄이 터지는 것.

전사자가 생존시 송해선생님 처럼 생을 누릴 진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 손자들 마음고생 하는 현실을 보고
편히 영면 할것인가. 분통 터지는 현실에 자다가도 눈이 번쩍 잠을 이룰수 없다 

유공자를 관리하는 부처는 전사자 현행 보상이 지니치게 미약한 현실 임에도 유자녀라는 이유로 수당으로 격하
그마져도 제적 유자녀 105만원 승계유자녀 98만원 미수당유자녀 0원으로 수권 유자녀들을 사분 오열 분열 시켜  


전사자 유공자 보상의 양극화의 극치를 조장하는 만행에 선봉장. 이런 황당한 현실이 선진 대한민국에 현실  

부당하고 황당한 현실을 합당한 단서 조항법으로 바로 잡아 주실 겻을 기대합니다
대표 유족의 뜻은 전사자의 말이라고 새겨 주시길 당부합니다 

 

상기외 수십번 기고,각종 신문고 청원 자료가 있으니 요청시  제공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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