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종편 너무 교만으로 간다 진정성 좀 키워라

신*금 2015.05.01

종편의 미래 비젼은 무엇인가 ?

처음 종편이라는 방송 매체에 대한 호감도를 가졌다

처음 나오면서 심층 보도의 찐한 맛도 보았고

기존 방송과 차별화가 어떤 가치적 기대를 가졌다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종편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짜증이 나고 미주알 고주알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

왜 너무 빨리 종편은 교만증에 걸린것인가 ? 실증 짜증 대상이 되는가 ?

오늘도 신현미 일본활동 보도하면 자료 화면이 너무 심할정도로 짜증이 난다


보도 평가의 몰가치적 현상이다

신현미 좋아라 하는 사람 보다 대다수가 짜증 낸다

보도 가치가 미약한 것이다 따라서 자료 화면도 무용한것이다

성완종 사건 청와대 씨라지 사건 등도 마찬가지다

왜 이런 짜증나는 자료 화면으로 화면을 도배질 하면서

짜증나게 하는가 ?


방송의 정의적 가치를 너무 자의적으로 시청자를 우롱하는 교만하게 하는것 아닌가 ?

지료 화면 방송 가치 질량을 판단하여 화면 구성에 신중하게 하렸으면 싶다


패널 들 흥분 감성 상태가 지나치다

그 사람 또나오고  나와서 자기가 전부 아는양  흥분 하는 그 사람

또 나온다  

지나 놓고 보면 몰가치하고 엉터리 사실을 개인적 집착의 오류가 심하다


패널 구성을 기회 확대와 다양화가 필요한것 아닌가


TV 방송 앵커 기자등 방송인들 반듯한 말씨 복장은 품격이다

넥타이 골패이게 엉성하게 매는것 보기 흉하다 품격 없는 방송인 모습

기본에도 위반 되나 멋으로 개성으로 맨다


다중시선 앞에서는 방송인은 정직과 배려는 반듯한 복장 과 말솜씨이나

요즘 조선TV 방송인들 이런 실수 대수롭지 않게 자주 한다


넥타이 반듯하게 매는것은 정직한 자기 모습 배려라는 품격의 반듯함을 말한다

신사복장의 넥타이는 정직과 배려의 상징이자 전래되는 문화의 표정이고

상대애게 전하여 주는 성실 양심적 품격 도리이다


오장육부의 끈에 하트모양은

 바로 이런 의미를 심장으로 비유되는 해석이다


이런 변태적 개성을 간과하는게 복장의 멋인가 ? 변태품격 저질을 의미한다

정직과 배려는 멋이나 개성이 아니고

도리와 책무적 반듯함의 상징이다


종편의 미래의 비젼은

국민에게 가치있는 문화의 정보를 전하므로 신뢰를

창조하여 구성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런 정도에서 비켜가면 시청자는 피로해 간다


시청자가 보지 않는 방송 나락을 미래 비젼이 무너진다

지금부터 종편방송 가치를 정도화 가치화 반스함의 성실성

시청자 논 높이도 맞추어 품격도 높여야 한다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