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티비조선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비참함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고 왜? 사람들이 조선이란 언론에 욕을 하는지 공부 많이 했습니다.( 삭제 당할 각오로)

지난 5월3일 아침에 티비를 켰습니다. 티비조선을 봤습니다.

오전8시일요특집 세월호 대해서...

그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열이 받아서..

차라리 경찰 방송이라고 간판을 바꾸시면 전 공감합니다.(경찰방송이니깐)

조선티비 관계자분 행복 하십니까?내 영혼이 없는 나를 위한 타협점에...

다 내려놓고 내가 과연 행복한지 한번만 생각을...

내 자식이 나를 존경 하는지 전 가진 건 없지만 제 자식은 저를 본받고 싶은 인물에 1위에 올려 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