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점차 조선에서 A방송으로 옮겨가고 있다

신문은 아주 정제된,알맞은 크기와 제위치에서 그 의사를 전달해 오는데 비해 tv는 아주 직접적으로 화면에 비치는 인물들,자막들 하나하나가 수준이나,출연자의 사상,

어디 출신,어떤 정치사상을 갖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언듯언듯 비취기 때문이다.

특히 패널들에서 보수적,관료적,여당적,물질적 느낌을 받는데 반해 모든것 은 국민지향적이라는 느낌을 덜 받는다.

엊그제 잠시 기자님들이 나오던데 그분들이 오히려 더 나을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기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생생하게,과거 스토리까지 휑 하니 궤뚥고 있다.생생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는다.이것은 A방송이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