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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사투리가 엄청 십한 박지훈 변호사의 고정 패널 출연을 금지 하기 바란다.

오*열 2015.05.12

사투리가 엄청 십한 박지훈 변호사의 고정 패널 출연을 금지 하기 바란다.
사투리가 보통 심해야지 아주 듣기 거북하다
.
연예인 이경규를 예로 들어 보자
.
본인이 엄청 노력하여 사투리 억양이 조금 있기는 하나

듣기 거북 함이 전혀 없다.
박지훈 변호사는 본인이 사투리를 안 쓰도록 노력 하던지 아니면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출연을 금지 하기를. 요청 한다
.
사투리 쓰는 사람을 부조건 출연 시키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
각 프로그램 마다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가 나와서 자기 전문 분야를 얘기 하면서 사투리 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무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
종합유선방송은 거의 생방송인데 거의 시사 문제를 다루는데

박지훈 변호사는 무슨 전공의 변호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도 때도 없이 패널로 나와서 발언을 한다. 한 마디로 전문성이 없는 패널을 온갖 프로에 불러 발언을 시킨다.
또한 박지훈 변호사 뿐 만이 아니고 왜 이렇게 변호사가 많이 출연 시키나
?
TV
조선 뿐이 아니고 이 패널들은 전문성이 없이 온갖 분야에 대해 마치 전문가인양 발언을 한다. 이런 사람들 보다는 나이 60 넘은 나 같은 보통 사람이 낮겠다
.
또한 종합유선방송의 박지훈 변호사 같은 출연진들은 거의 같은 패널 사람들이 똑 같은 사람들이 TV 조선 뿐 아니고 채널 A, MBN, JTVC를 옮겨다닌다. 이 것은 시청자를 무시 하는 것 아닌가
?
이 패널들 중에 전문성이 있고 시청자에게 참고적이고 예를 들면 과거 정치와 현재 정치를 분석하는 패널은 몇 안 된다
.
박지훈 변호사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
출연 시키려면 표준말을 이경규 처럼 철저히 연습 시켜 출연 시키기 바란다
.
그리고 전문 볍률 분야에서만 출연 시키기 바란다
.
그리고 시청자들은 그 많은 변호사들을 TV에서 보기를 원치 않는다
.
모르긴 몰라도 이 변호사들은 사건을 맡아 법원 출입을 하지 않는 것 같다
.
한 마디로 active 한 변호사들이 아닌 것 같다
.
현장에서 법원에서 active 하게 뛰는 변호사가 아닌데, 무슨 전문성이 있어 이 들에게 패널로 얘기를 듣나
?
한 마디로 시청자를 무시 하는 것 아닌가
?
이 변호사들이 법원 출입을 한다면 바뿐데 TV에 매일 나올 시간이 어디 있나
?
시정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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