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투리가 엄청 십한 박지훈 변호사의 고정 패널 출연을 금지 하기 바란다.
사투리가 엄청 십한 박지훈 변호사의 고정 패널 출연을 금지 하기 바란다.
사투리가 보통 심해야지 아주 듣기 거북하다.
연예인 이경규를 예로 들어 보자.
본인이 엄청 노력하여 사투리 억양이 조금 있기는 하나
듣기 거북 함이 전혀 없다.
박지훈 변호사는 본인이 사투리를 안 쓰도록 노력 하던지 아니면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출연을 금지 하기를. 요청 한다.
사투리 쓰는 사람을 부조건 출연 시키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각 프로그램 마다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가 나와서 자기 전문 분야를 얘기 하면서 사투리 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무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종합유선방송은 거의 생방송인데 거의 시사 문제를 다루는데
박지훈 변호사는 무슨 전공의 변호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시도 때도 없이 패널로 나와서 발언을 한다. 한
마디로 전문성이 없는 패널을 온갖 프로에 불러 발언을 시킨다.
또한 박지훈 변호사 뿐 만이 아니고 왜 이렇게 변호사가 많이 출연 시키나?
TV 조선 뿐이 아니고 이 패널들은 전문성이 없이 온갖 분야에 대해 마치 전문가인양 발언을 한다. 이런
사람들 보다는 나이 60 넘은 나 같은 보통 사람이 낮겠다.
또한 종합유선방송의 박지훈 변호사 같은 출연진들은 거의 같은 패널 사람들이 똑 같은 사람들이 TV 조선
뿐 아니고 채널 A, MBN, JTVC를 옮겨다닌다. 이
것은 시청자를 무시 하는 것 아닌가?
이 패널들 중에 전문성이 있고 시청자에게 참고적이고 예를 들면 과거 정치와 현재 정치를 분석하는 패널은 몇 안 된다.
박지훈 변호사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출연 시키려면 표준말을 이경규 처럼 철저히 연습 시켜 출연 시키기 바란다.
그리고 전문 볍률 분야에서만 출연 시키기 바란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그 많은 변호사들을 TV에서 보기를 원치 않는다.
모르긴 몰라도 이 변호사들은 사건을 맡아 법원 출입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한 마디로 active 한 변호사들이 아닌 것 같다.
현장에서 법원에서 active 하게 뛰는 변호사가 아닌데,
무슨 전문성이 있어 이 들에게 패널로 얘기를 듣나?
한 마디로 시청자를 무시 하는 것 아닌가?
이 변호사들이 법원 출입을 한다면 바뿐데 TV에 매일 나올 시간이 어디 있나?
시정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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