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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같이 작은곳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곽*용 2015.05.26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모래알같이 작은 곳에도 관심을 기울여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민원을 잘해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편이 월남전에 참전하여 수훈무공훈장까지 받았는데 고엽제후유의증등 환자로 결정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이등급 7급판정을 받고 정부로부터 부당을 받아 오다가 2014년 8월 29일 폐렴 말초신경 의증등으로 사망하고 나오던 연금도 중단되고 현재 저는 서각 작가 생활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정직하게 살고 있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동로 237번지 국담 서예서각 공방을 운영하고있는 국담 곽미용입니다. 저는 정직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하여 국민신문고 문을 두드립니다. 해군 2사관학교 3기생 (79년도)생으로 졸업하여 해병대 보급과에 중령으로 예편한 김연조와 그의 처 배복남이가 2009년도 저에게 와서 돈을 차용하고 4년 지난후에 돈을 안줄려고 저에세 허위사실로 고소를 하였으나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한 바, 무혐의로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억울하여 저는 김연조와 배복남이를 무고 및 사기. 전화폭력 협박등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연조와 배복남이가 저에게 온갖 협박을 이렇게 하였습니다. 자기주위에는 대법원 판사와 2사관학교 3기동기생 김모씨 소령 예편의형 전 청와대감찰국장 김모씨가 도와준다고 저에게 협박공갈 전화폭력으로 주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경찰과 검찰을 믿고 진실은 밝혀저서 처벌을 받겠지 하는 믿음으로 저 마음과 같이 생각하고 수원지검 김윤주검사 와 수원용인경찰서 경산경찰서 여러번 조사를 받고 이사건이 약1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처리결과가 없이 계속 시간을 끌고 있기에 저는 수원지검에 담당검사 김윤주검사를 찾아 가서 누락된 추가서를 제출하려고 하였더니 접수를 거절하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민원을 들어보지 않고 박대를 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을하여 대검찰청 청렴감찰과에 2015.4.23.오전11:32분경 전화를 걸었더니 그당시 전화를 받은 자가 누군지는 모르나 민원을 들어보지도 않고 대뜸"당신여기 왜 전화했어"라고 큰소리치고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다시 전화를 하니 전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청렴감찰과가 뭐 때문에 있는지 누구를 위해서 있는지 황당하였습니다. 그사람을 찾아서 민원부서에 근무 못하도록 해 주시기 원합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동령님!
저는 정말 억울하니다. 국민 한사람의 일이지만 검찰과 경찰에서는 아직도 고자세로 민원인을 경시하는 나쁜 공직자가 있다는 것에 어리석은 국민들은 실망을 하고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서민들이 많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약자를 도와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 이에 국가심문고에 문을 두드리오니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5. 5. 14. 오후 6시 10분
진정인 곽미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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