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패널선정에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춘
2015.06.08
방금 한양대 석좌교수 이영작이라는 분 이 패널로 나와 의견을 내는 걸 봤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태평스럽고 남애기하듯 한 지 정말 대한민국 불감증에 표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큰 행사를 앞두고 있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으로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재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영작 교수라는 분이 메르스에 걸려봐야 정신이 들려는지. 제발 사태파악 못하는 그런 분 모시고 나와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하지 말아주세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