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데스스토커 방송(訂正 방송과 정중한 謝過 요청)
장*진
2015.06.11
[뉴스5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0/2015031090206.html#none
현제 tv조선에서 방영한 영상입니다.
"데스스토커 맹독 1급 전갈 성인도 물리면 2시간 안에 사망 "
"3급 4급도 어린이나 노인이 물리거나 찔리면 사망에 이룰 수 있음"
데스스토커 맹독 1급 전갈이 아무런 제재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게 문제지
데스스토커 하나에 모든 절지류를 묶어서 위험하고 이해가 안 된다 식의 방송은 부적절합니다.
3급 4급도 어린이나 노인이 물리면 사망하는 것과
일반 마트에 파는 세척 세재 먹고 사망하는 것과 뭐가 다르다는 건지
왜 밥그릇도 부딪치면 사망 가능 그러니 제재를 해야 됨 하지만 아무런 법률 없음....
뭐가 다릅니까?
그저 최대한 극단적이고 자연스럽게 "데스스토커 절지류 마니아 이해가 안 됨 "
막 가자는 것밖에 볼 수가 없네요 정말 삼류 조잡 방송국이지만 이런 식의 방송은 정말 조잡하네요
당연히 데스스토커는 위험한 절지류가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풀린 절지류 수는 상당합니다.
10년간 우리나라에 풀린 절지류 수는 적은 수가 아닙니다.
이미 해외는 한국같이 작은 시장이 아닌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타란툴라로 크나큰 사고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힙니다.전갈로 인한 사망사고는 1년에 몇 건식 올라오지만.
아무런 中立적 理性과 思考 없이 무작정 무책임하고 자극적인 방송을 보내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또한 절지류 전문숍에서의 판매되고 있는 개체들은 정식 수입면장이 뚜렷한 절지류들입니다.
그런대 그런 설명하나 없이 "모든 절지류는 데스스토커와 같이
절지류 밀반입 밀수입 절지류 마니아들 참 독특 이해가 안 됨 불법 자들 " 현제 방송된 영상으로
아니라고 하실 수 있나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하시겠죠 하지만 그럴만한 오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방송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단지 그 짧은 몇십분도 아닌 몇 분 안에 절지류는 무조건 불법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게 뭔가요?
모든 절지류 마니아 잘못되었고 불법을 행하며 밀반입된 위험한 거미나 지네를 키운다는 식의 방송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訂正 방송과 정중한 謝過를 방송을 통해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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