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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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방송제작진과운영자의 책임을묻는다.

김*숙 2015.06.16

호박씨.그방송에효과에대하여 말한다.

우연히 6월13일밤에방송된 프로를보게되었다 연예인중에 명문가나재벌가를만나 결혼한예를소개하고 후에자수성가한사람을 소개한다고하며 개 천 남 녀라고 외치며그중에한사람을소개하였다. 소개받은 그사람은 패널중한사람인 강용석씨였는데 울먹거리며이야기를시작하는것을보다 기가막혀 채널을돌렸다.개천남 이라함은 개천에서용났다.란뜻인것같은데 그뜻을알고방송을한건지의문스럽다 개천에서용났다하는말은 미천한집안에서 별볼일없는부모밑에똑똑한사람이났다는뜻이 분명한데 그말은 공개적인방송에서 어떤사람을말할때 사용하기에는아주 부적절한말이라고생각한다 어려운시절을보내며 자식잘되기를 자기의인생 의전부로알고 살아온 이땅에 부모들을 향하여 가슴아프게하는 방송이였다고 말하고싶다. 강용석 그에대하여나는아는것이없다.안다면 하버드를 졸업했고 국회의원도했었다는것정도다 요즈음 청소년의가치관을 바로세우기위하여 학교에서는 밥상머리교육을 가르치고있다 강용석 그사람은 자신은용이고 자신에집안은 미천하고 자신에부모는별볼일없는사람이라고말한것을 알아야한다 어렵게 자식됫바라지를해야했던 충분히도와줄수없는처지를아파하며 자식의등을보고있는부모들의여민깃속에상처를비수로찌른방송이였다이같은방송은이당에젊은이들에가치관에 젊은이들에가치관을멍들게하는주범이다.어렵게 방송국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로 틀린점을말해주었다 그는큰소리로 면박을주었다자신이개천이란뜻이잖냐고...방송에관계된사람들에자질도 정말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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