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여자분요 !!

남이못하는 말을 자신이 툭툭해내는게 자신에 주특기.장끼인양 어떤때는 (겁없이 가지 없는)

늘그렇지만, 순수언론인도 아니면서.. 더구나 시사프로그램에선 아닌거 같은데여

대통령까지 몰아부치며 ,그렇게 그자리에 앉으면  격없는  막자리인가요

언제쯤인가 나오다 하차했던 기억이 있지만 무슨인기로 픽업됐나여~

무지 친근한 시청자지만 매우 거북합니다 갑자기 채널을 돌리다보니 아예 안보게 되는..

인기보다 수준을 높이는게 졸꺼 같네여 .남자분은 그냥 옆사람 같애요

TV조선을 사랑하던 시청자 분을 위해서라도 쫌있다 제자리로 갔으면 좋겠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