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월간인가 아님 더 날짜가 갔겟지요.. 

50대 후반 여성 입니다..

장윤정씨... 정말 개탄 합니다..

본인이 모 방송국에 출연해서 누굴.도운다구요?

외그리....사악 한지요.

자기피붙이와..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그리하면서 완전 이중인격자 .

동기는 잘못댔다 치드라도 어찌.. 그정도면 동생도 알아서 정신차렷을것이고 근데 어머니 가슴에 대못질하고 흙침대 광고에 완전 웃기는

지가 엄마가 되고 어쩌고 하면서     부럽지않은지 연애인들은 하나같이들   법정가는 죄를 지어도 시간지나면 ..얼굴 드밀고

우리나라 그리 진행 볼사람이 없는지   저는  tv 조선 너무 좋아합니다 ...

언론이 이것이군아 아픈데를   문질러주고 치료해주는 속시원한 방송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에 너무 실망 입니다   어찌 장윤정 같은 사람을 진행자로 앉히는지..

맘만 먹음 자기는    공연 한번 두번만 뛰면    만지는 돈 아닌지요...동생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만해야지

끝까지 ./ 나중에 부메랑이 되서 자기자식에게 그런 환경이 처할거라는걸 외 모르는지..

어리석은   그런 사람에게 진행을 맏겨요?

저는 장윤정   그프로이후 정말 체널 19에 손이 안가지네요..

제발    한채널이라도 좀....사람냄새나는  그런 방송국으로좀 낫으면 합니다 . 

돈박에모르는  여자를   나중에 바요... 어떤일이 또 벌어지는지  ..진행자 교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돈잇으면 대단한줄아는  연에인들...대표적인 장윤정  안정환씨 보십시오 그 .부인등   얼마나  효자들인지요

어머니가 도박빛에 .온갖 망신다주어도 자식된도리에 끌어안고 품고  대단하지않은가요?

그외 효자효녀 연예인들도 많이 잇읍니다    좀 그런사람들 대려다가  진행좀 맏기세요....

그후 19 로 채널     손이 안가집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