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너무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들...
정*식
2015.07.14
TV조선에서 현재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이나 정치,시사 프로그램이나 예능은 예능대로 비슷하거나 겹치는것이많고
시사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예능프로그램을 보자면
"깨알정보쇼 알맹이"
"정보끝판왕 황금마차"
"닥터의 냉장고"
"변정수의 기적의 밥상"
"내몸사용설명서"
출연진들만 다를뿐 내용은 거의 대동소의 하다.
그만큼 시청자들이 보기에 식상다는 소리다.
계속해서 이런 비슷한 포맷으로 간다면 시청률은 고사하고 기존 시청자가지 떠날듯 하다.
나 또한 너무 포맷이 비슷하다 보니 본것 또보는 느낌이들정도다.
또한가지 TV조선에서 잘못잡고가는 것은 다른 방송사를 너무 카피한다는 거다.
이런프로가 뜨니 비슷하게 카피를한다.
누가 시청을하겠나?
좀참신하고 TVN같은 그런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
요즘 주간 시청률 보면 TV조선 답이없는 것 같다.
20위 않에 드는 프로그램이 거의 전무할 정도다.
아무리 시사에 촛점을 맞춘 방송국이라지만 이건 너무하다싶을 정도다.
내가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왕년의 코미디언들을 다시 뭉쳐 그때의 코미디를 했으면 한는 것이다.
아직도 유머일번지 세대들은 그런 코미디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현재 그때의 코미디언들이 많이있다.
이들을 규합해서 정치풍자,사회풍자등 새로운 장르의 코미디를 만든다면
아마 좋은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TV조선이 살아남으려면 어정쩡한 방송보단 좀더 공격적이고 참신한 방송을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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