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늘이 박원순서울시장 박주신의 3차 공판이있는 날,그러나 언론사는 없었다.
정*식
2015.07.27
오늘이 박원순서울시장 박주신의 3차 공판이있는 날입니다.
왜 조중동을 비롯한 우리나라 모든 언론사에서 박원순서울시장에 분리한것에 관한 것은
보도를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군요.
서울시장의 아들의 병역비리증거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이것에 대해 신문이나 방송에서
이를 보도를 하는 언론사가 없읍니다.
그래도 나름 우리나라 최고의 부수를 자랑하는 조선일보나 보수를 대변하는 TV조선 마저 이를 왜면 하고 있읍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버러지고 있는 것일까요?
만먁 여당의 한의원의 아들이 이런 상황이였다면 달랐을것이라는게 모든 국민의 생각입니다.
언론통제, 여당이 이것을 막을리는 만무할 것이고 그럼 야당측일덴데..
이것이 야당이 늘쌍 입에달구다니는 언론 통제가 아니구 무엇입니까?
우리나라엔 정말 소신있는 언론사,기자가 없단 말입니까?
방주신의 병역비리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싫어줄수는 없는 것입니까?
이런 것 하나 방송에 내보내지 못한다면 문닫으십시요.
이렇고도 우리나라에 최고의 언론사라 할 수 있읍니까?
그렇게도 정치권력이 무섭습니까?
언론사라는 타이틀이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권력이 무서우면 간판내리십시요.
보기 민망할 정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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