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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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앵커의 경박한 자세가 문제

김*혁 2015.08.11

오늘 13시반경 뉴스를 쏘다를 시청중이었는데요

북한의 지뢰에 관한 여러 패널들의 멘트가 있었지오.

두명의 병사가 중상을 입고 군에서는 비상대비를 하고있으며

국민들은 분노하면서 내 아들 내 동생처럼 안타깝고 비통해 하는데

엄상섭 앵커는 특유의 큰소리로 너털웃음을 웃어가면서 진행을 하는데 옆에

여자 앵커도 같이 시시닥거리더라구요


전에도 엄앵커는 다른 이슈에서도 통상적으로 무슨 난리가 쳐들어오는양

특유의 고음과 호들갑스러운 진행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기곤 했는데

지금 지뢰사건과 관련해서 앵커가 그런 태도를 보이면 국민정서에

전혀 안맞지오

앵커는 늘 냉정 침착하고 특히 오늘 같은 뉴스진행시는 그렇게 경박하게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앵커수준이 낮아서 되겠습니까????

자체적으로는 모니터도 안하나요? 좀 각성들을 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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