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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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정말 대박 나는 아이템 입니다. 하루빨리 타 방송국보다 먼저 실행 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대박나시면 저에게 꼭 보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우 2015.08.29

저의 이름은 정철우 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경상남도 진주 입니다. 나이는 36이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 방송은 정말 예의를 같출려고 노력할려고 방송이 끗나는 마

 

지막에 인사를 정중히 합니다. 일어서서 사회를 부시는 분들은 말고요...

 

하지만... 뉴스나... 다른 앉아서 하는 방송에는 처음 시작할때 앉아서 인사를 합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만약 뉴스부터... 처음 시작할때 조금 불편할 지도 모르지만... 자리에서 일어서서 인사

 

를 하고 진행을 한다면...정말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볼때는 정말 너무나 처음부

 

터 기분이 좋을 것 입니다.

 

그건 정말 제가 확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기발한 생각이라고 듭니다.

 

잘 상의와 검토하셔서 다른 타 방송국이 먼저 하기 전에 꼭 이곳 tv조선이 먼저 전세계에

 

서 처음으로 하기를 바랍니다.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대박을 칠 겁니다. 확신 합니다.

 

그래서 대박이 난다면... 나중에 저에게 꼭 보답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정말 대박이 날 것 입니다...

 

그건 정말 자신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전 당신 tv조선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정말 연애인들이 너무나 건방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인이면서 어떻게 자기들 안방에서 처럼 그렇게 다리를 꼬우면서 그렇게 마음대로 행

 

독을 하면서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그렇게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하는지...

 

과연... 대한민국의 한국의 대통령님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앞에서도 그렇게 다리를 꼬우

 

면서 건방진 모습으로 앉아 있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정말 듭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보다 더욱더 대단한 사람은 바로 대한민국의 tv조선를 시청하는 국민들이

 

라는 것을꼭 명심하시고 알았으면 합니다.

 

공인이면 공인 답게 행동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실

 

수 하여 뒤늦게 기자회견을 하여서 사과 하지 말고 정말 잘못됬다면 바로 사과 하는 그

 

런 공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건 sbs를 시청하는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 일겁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 이지만... tv조선 국장님 보다더 더욱 대단한 사람은 바로 tv조선를 시청하

 

는 시청자들입니다.

 

그것을 꼭 정말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연락처 010  8390  5748  입니다. 저는 이렇게 저의 신분을 다 드러내고 말씀을 드

 

립니다.

 

정말 시청자들이 tv조선을 생각 할때 정말 멋진 knn라는 생각이 들수 있게 꼭 해주십시요.

 

이것은 정말 저의 의견이지 배끼거나 도용하는 그런 못된 사람은 tv조선에는 없을 것 이라

 

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을 하고  믿습니다. 꼭 대박 나면 보답하시 길 바랍니다.

 

이 긁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전 sbs 스타킹 76회에 출연했던 적이 있는 주먹맨 정철우 입니다.)


                                                                                                                   2015년 29 토요일


                                                                                                                        정 철 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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