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예의 바르게 말하는 신사적인 사람들을 보고 싶습니다
김*우
2015.09.01
저는 올해 70중반인 정말 오랜 조선일보 독자이며 고정 TV조선 시청자 입니다 요즘 심정으로는 솔직히 다른 신문으로 다른 채널로 돌리고 싶어 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의 없는 진행자나 무식하기까지한 패널들 때문 입니다
뻑하면 민주주의를 끌어다 붙이는 사람들이 어쩌라구 민주주의로 뽑은 대통령께 비신사적인 반토막 짜리 말을 내갈기는지 불쾌하고 싸대구를 퍼붓고 싶어집니다
" 예를 들겠습니다"
* 박근혜대통령께서 중국 전승절 행사 열병식에 가십니다
? 박근혜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 열병식에 가는데
어떤놈은 술먹고 나왔는지 박근혜가 이런식입니다 산께이 신문도 아니고 ? 내가 다아는데 그렇게 하면 누가 자기를 높여 줄것같은 알량한 좁쌀 자존심을 드러낼때는
정말 역겨워서 화가 납니다
물론 대부분의 기자님이나 진행자와 패널들께서 신사적으로 예의 바른 높임 표준어를 쓰시고 계십니다 반토막 비신사적인 쫄짜들은 일부이지만 다른 방송국과 차별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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