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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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예의없는 패널

서*원 2015.09.01

신통방통에 출연하는 최국장님

진행자의 질문에 매번 면박주듯이 쥐어박는 말투, 듣기 거북합니다.

듣는 내가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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