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강적들을 시청하는 시청자로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로 건의를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어서 여러 프로그램들중에서 시청하여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기도 있는데 왜, 김갑수라는 사람을 매번 그런식으로 진행을 이끌어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김갑수씨는 종북에 가깝다고 하여도 무방하게끔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말을 하던데 왜 그런 사람을 프로그램에 참여를 시키는지요. 이 사람을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용석씨도 본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하차를 하였지만
이 김갑수라는 사람은 직업이 문화평론가라는 사람이 어떻게 중심에 서서 프로그램을
진행을 못하고 한 쪽으로 치우쳐서 항상 반대로 이야기 하고 현재 박근혜대통령의 정부에 대하여
못 마땅하고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에의 정치도 못 마땅하다고 모든것이 잘못된 정치라고
하던데 이런 사람에게 돈을 주어가면서 프로그램에 참여를 시키는 지요.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고 좋아하지 않는
국민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송은 개인의 방송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참여하고
그 프로그램을 시청함으로써 우리가 몰랐던 내용을 전하여 들으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보다 잘 살면 안되고 부자들은 모두 안 좋게 이야기하고 정말 듣기가 싫어서 이 사람
나오는 프로그램은 안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강적들은 진행하시는 분들의 솔직하고 깔끔한
진행이 있어서 재미있게 시청도 하면서 보기 싫은 우리나라 정치인들 때문에 뉴스를 잘 안 볼려고하는데
강적들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치나 경제 그리고 일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도 전하여 들으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하는데 정말 이 김갑수라는 사람 때문에 강적들 보기 싫어져요.
이 사람 하차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사람 때문에 황금알도 시청 안하고 있어요. 너무도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이예요. 제발 이 사람
안 나오게 하여 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