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북 북남간 이야기를 할때는 지금까지는 어떠하여 왔지만, 느낀 순간 부터는 변화된 단어들을 하여야 그 업적은 지존을 지켜드림이며 민족에 주어진 과업들을 이룩함이 될 것이기에 입니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있는 단어들의 종류와 그 단어로 이룩 할 수있는 능력엔 무엇일까부터, 청장년들에겐, 어떤 이들의 얼마나 예민한 감정들의 사소한 간섭까지를 대적의식으로 대하여옴으로써, 치닫아 온 지역 간 갈등과 적대 의식의 육성으로, 어떤 상태까지 몰아 왔기있었던, 화재성들을 검토하여,미래인류로써의 마음속에 남아있어야 되는 상태단어들을 ,어떤투로 이야기하여 있게 할 것인가를 볼 수있어야 할 것 입니다! 기존의 주최적인 적대 관계를 싸움으로  이어지게 하며, 갈등과 적대화 분활로, 자국내 국내 현상까지로 이어왔었는지를 고려하여, 변화 된 의식을 마음속에 있게 할 지구마을로 성장할려면 있어야할 단어들에 고려가 필요합니다라면서, 같이 변화하는 자세로 변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수 있게 할려면, 즉,  자신의 의지로 인류 되게 하는 사업성으로, 국가도 성장하고 자신의 미래도 열어 갈 수 있는 단어들을, 이야기 토록 풀어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위한, 지구마을이라는 곳에 국가국격을 높여야만 이룩되는, 우리들이 살아갈 곳의 상태를 만들고 지켜 내는것에 주안하고,

지구마을을 바둑판처럼 영역을 하여 우리가 맡고 있는 지역내에서는 , 인류런 상태들만이 지구마을인들이 한국을 인식하듯이 그 열정을 인정하고 같이 할 수있을 정도로 침해되지 않도록 유지관리함에 주안점을 지니며, 지금까지 우리가 맡고있는 지역내에 수많은 갈등과 사건사고들이 있었음은 우리기 맡고있는 인원누구를 탓 할게 아니라, 지역내에 있는 지원들과 문화라는 산출과 이미지들까지도 문제가 없도록 하여야 했는데, 우리는 우리가 살고있는지역내에서 , 수 많은 갈등들을 조장하면서까지 ,싸움과갈등과 대적의식으로 갈등 하도록 하는 단어들에 몰입 되어 있었음을 자각 하여야만이,.. 자각하는 순간 지역내에서는 우리가 경비하고 맡고있는  지역내에서 무슨사건사고가 나면, 지켜 내는 직업하는 인원들의 일차책임이 있는 것이며, 그런 사건사고들이 없도록 예방하고 해결 하는 업을 직업으로 하는 인원들은 말한마디없는데, 어이하여,아이들 재잘거리듯한 너니나니 이랫니저랫니 그래그랫으니이랫으니하는 말들로 어떤 상태가 되게하는 단어들을 누적하였는가를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단어를 국가급 인원들이 북남 남북공동으로 같이 있으면서, 맡고 있는 지역에서, 수많은 사건들과갈등조장사건들이, 역사 속에 있어 오면서, 남북한을 자유로이  래왕하던 곳을 점점 적대시 하고 알려고도 알리지도 않으면서 서로 사랑하여야만이 모든문제들이 사리지는 것이라는 단어들은, 아무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태이게 치닫았고, 북한출신이라면 지구마을에서 적대시하도록하는 언행으로 민족간의 상태들을 갈라 왔으면서, 서로 치명적인 상처를 부둥켜 안고 서로을 멸망 하도록 하는 상태들로 ,지금까지 왔었음에 반성을 하여야만이, 다시는 그런 상태들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라는, 의지와 판단이 생기며, 고위층의 그런 단어에 국민들이 바름을 향한 단어들을 자유로이 이야기할 수있게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국방부문에서도, 바른 정의를 다시 정의하는 국회소리가 있는 것으로, 다시 정립하여, 공표하는 행태가 되어, 군인들의 마음속에, 맡은지역내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라는 인류문화들을 생명이 있는한  지켜야 된다는 마음이 있게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