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중도쪽 50대 중반인데요 이명박 정권에서

종편채널 난립후 부터 지금까지 시사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지켜본건데요

패널분들 80%는 보수성향계 쪽 학자들로 평론하는걸 들어보면 너무

편파평론을 하고 있다는 건 저뿐만아니라 국민들도 대다수 인정하고

있읍니다 패널분들중 보면 보수쪽 사람들거의 대부분이고  평론을

할려면 좌 우 치우침없이 사실근거에의한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평론을 해야함에도 너무 지나치게 우쪽으로만 치우쳐 편파평론하는게

너무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만 아니나 당연 중도나

진보쪽에서도 다 저와같은 생각이라는거죠  비판을 하는것도

야당탓이나 야당만 흡집내기식으로  비판하는것도 그렇고 정작

패널분들이  여당이나 박근혜정부의 잘잘못에대해서는 입닫고

귀막고  왜  비판을 가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편파평론만

하는지 저와같은 공감을 가지고 있는분들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패너분들 모셔서 평론 펼칠거며  보수쪽 성향계 사람뿐만 아니라

중도 ㅡ진보계 학자들도  대거 초빙해서 같이 평론을 펼쳐야지

보수쪽 성향계 사람들만 주로 패널분들 모시다 논의하면 어떻게

공정한 논의와 평론을 펼칠수가 있겠나요 언론이란게 공정성과

중립을 지켜야지요  내가 지켜본바로는 편파보도로 편파평론이 가장

심한  종편채널은 t v조선과 ㅡ연합뉴스ㅡ채널a라고 보고 있는데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는 거죠 종편채널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수성향쪽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지만 중도나ㅡ진보쪽 사람들은

너무 편향성 보도한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데  종편

채널들이 상당한문제가 아닐수 없읍니다 t v조선은 각성하고 

당장 시정해주시기를ㅇ바랍니다 저는 이런문제로 방송통신위원회에다

몆차례 공정한보도 시정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한적 있읍니다